드라마 ‘사자’ 촬영 현장이 공개 됐다.
11일 오후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에서 드라마 '사자(四子)'(극본 김제영, 연출 장태유)의 첫 촬영이 있었다. 이날 현장에는 장태유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, 나나, 곽시양이 참석했다.
'사자'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자 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극이다. 100% 사전 제작으로 편성은 논의 중이다.
YTN Star 김태욱 영상 기자(twk557@ytnplus.co.kr)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17_201801120826518757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